등록 : 2005.02.22 17:35
수정 : 2005.02.22 17:35
토비스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분석으로 355원(11.99%) 오른 상한가(3315원)로 장을 마감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토비스가 높은 진입 장벽과 규제완화 등의 이유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토비스는 카지노용 모니터 업계 2위 업체로 세계 최대 카지노 게임기 업체인 IGT에 소요물량의 40%를 공급하고 있다.
새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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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무산 소식으로 390원(14.89%) 내린 하한가(2230원)로 마감했다. 새한미디어는 21일 오후 공시를 통해 채권금융기관협의회가 우선협상대상자인 론스타코리아의 인수제안 금액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에 이어 다시 매각이 무산됨에 따라 채권단은 채무조정과 선정상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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