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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02 20:38 수정 : 2005.03.02 20:38

484억대 자사주 소각
벽산건설

자사주 소각 소식으로 660원(14.9%) 오른 상한가(5090원)로 마감했다. 벽산건설은 지난 28일 장 종료 후 공시를 통해 968만주, 484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이 회사는 2월29일부터 3월29일까지 장외에서 자사주를 사들일 계획이다. 소각 예정일은 5월6일이다.

선급로열티등 실적약화
비트윈

적자전환 소식으로 170원(11.76%) 내린 하한가(1275원)를 기록했다. 비트윈은 지난해 매출 162억원, 영업손실 15억원, 순손실 28억원을 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4% 줄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비트윈은 선급로열티 및 매출채권 등의 충당금 설정 등으로 실적이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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