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5.03.03 19:38
수정 : 2005.03.03 19:38
650만주 유산증자
엠피오
지난달 28일 650만주 유상증자 결정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로 230원(10.38%) 하락한 198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메리츠증권은 주식수 증가에 따른 물량부담 가중 등 유상증자가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도 4500원에서 2910원으로 내렸다.
독과점적 지위 긍정평가
코리안리
중장기적으로 할증거래가 예상된다는 증권사의 긍정적 리포트로 260원(4.69%) 오른 5800원으로 마감했다. 엘지증권은 새로운 성장성 확보, 안정적 이익창출 구조, 독과점적 시장지위 등을 고려할 때 할증거래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69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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