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가스전 경제성 확인 대우인터내셔널
미얀마 가스전의 경제성이 확인됐다는 소식으로 2050원(14.70%) 오른 상한가(1만6천원)로 마감됐다. 에스케이증권은 대우인터내셔널이 개발하고 있는 미얀마 가스전의 매장량이 애초 기대치를 충족시킬 것이라며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원가 올라 순익 감소 에이텍
실적부진으로 70원(4.76%) 하락한 1400원으로 마감됐다. 에이텍은 지난해 매출 833억원, 영업이익 18억원, 순이익 10억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4.99% 증가,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0.73%, 53.43% 감소한 것이다. 에이텍은 원가 상승과 환차손으로 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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