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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1.02 15:56 수정 : 2006.11.02 15:56

현대증권(대표이사 김지완)이 실시간 증권방송 및 채팅서비스를 시작했다. 1일부터 시작된 현대증권 “생생 스톡 라이브”는 현대증권의 사이버 고객 대상 커뮤니티 서비스로, 사이버 투자전문가들과 현장 영업직원이 전담해 운영한다. 실시간 증권채팅과 함께 시황방송과 종목상담, 화상강의 등을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자산 500만원 이상인 현대증권 고객이면 별도의 가입신청 없이 이용 가능하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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