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성능테스트 합격 현주컴퓨터
멕시코 정부로부터 컴퓨터 성능안정성 테스트 합격통지를 받았다는 소식으로 50원(11.24%) 오른 상한가(495원)로 마감됐다. 현주컴퓨터는 지난 8일 멕시코 에이브이티사와 792억원 규모의 컴퓨터 완제품 세트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첫 물량 1만대를 선적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 “고평가됐다”분석 케이피케미칼
증권사의 매도 의견으로 490원(7.41%) 하락한 6120원으로 마감됐다. 삼성증권은 “케이피케미칼의 주가가 고평가됐다”며 매도 의견을 제시했다. 장중 한때 하한가 근처인 5660원까지 하락했지만 반발매수세로 낙폭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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