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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19 18:52 수정 : 2007.06.19 18:52

국내 비상장기업 가운데 추정 시가총액이 가장 많은 기업은 삼성생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재계전문 사이트 재벌닷컴이 상장사와 대주주가 출자한 비상장사 중 상장사 주가에 영향이 크다고 판단되는 400개사를 대상으로 주당순이익(EPS)과 주당순자산(BPS)를 통해 평가총액을 산출한 결과, 삼성생명의 평가총액이 5조2004억원으로 비상장사 가운데 가장 많았다. 또 대한생명(4위, 2조178억원), 교보생명(10위, 9665억원), 금호생명(47위, 2020억원), 흥국생명(48위, 2005억원), 동부생명(100위, 658억원) 등 상장 길이 열린 생명보험사들이 평가총액 상위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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