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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8 19:35 수정 : 2005.03.28 19:35

화의 종결뒤 외려 급락
삼양식품

화의 종결 호재에도 불구하고 3일째 하한가를 기록했다. 3550원(14.88%) 하락한 2만300원에 마감됐다. 삼양식품은 최근 7년 만에 회의가 종결됐으며, 화의 종결을 계기로 라면 시장의 집중 육성과 대관령 종합리조트 개발 구상을 밝혔으나 주가는 급락세를 지속했다.

북한 조류독감 호제로
동신제약

북한에서 조류독감이 발생했다는 소식으로 1370원(14.76%) 오른 상한가(1만650원)로 마감됐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평양에서 조류독감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우증권은 조류독감에 대한 공포감 확산으로 동신제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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