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11.08 13:34 수정 : 2007.11.08 13:34

주식시장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여파로 낙폭이 커져 2,000선 밑으로 떨어졌다.

8일 오후 1시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에 비해 53.69포인트(2.63%) 급락한 1,989.50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천788억원, 2천388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인 반면 개인은 6천78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김호준 기자 hojun@yna.co.kr (서울=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