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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12 19:08 수정 : 2005.04.12 19:08

원재료값 상승 부담
포스코

올 1분기에 사상최고 실적을 거뒀음에도 최근 철강가격 조정과 원재료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하반기부터 마진이 축소될 것이라는 전망이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1500원(0.76%) 하락한 19만7천원으로 마감됐다. 외국인은 지난 3월8일부터 지금까지 하루를 제외하고 포스코 주식을 연속 순매도하고 있다.

액면분할 실시 급상승
유진종합개발

유동성 증대를 위해 액면분할을 실시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6600원(13.75%) 상승한 5만4600원으로 마감됐다. 이 회사는 액면가를 기존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했다고이날 공시했다. 주총 예정일은 5월25일, 6월24일부터 6월30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되며 7월1일 신주권이 상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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