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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17 17:53 수정 : 2005.04.17 17:53

영업이익 2천만원 돌파

코스닥 상장 기업들의 지난해 직원 1인당 매출액은 3억57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선물거래소는 17일 12월 결산 코스닥 상장 기업 758개사를 대상으로 직원 1인당 매출액과 순이익 등을 분석한 결과 1인당 평균 매출액이 2003년 3억300만원에서 지난해 3억5772만원으로 17.8% 증가했다고 밝혔다.

1인당 영업이익은 1560만원에서 2003만원으로 28.41% 늘었으며, 1인당 순이익도 491만원에서 610만원으로 124.1% 증가했다.

1인당 매출액이 가장 높은 회사는 삼테크로 91억8천만원에 달했으며, 이어 위다츠 54억원, 동원개발 32억원, 금강철강 29억8천만원 등의 차례로 매출액이 높았다.

1인당 순이익이 가장 높은 회사는 EMLSI로 4억3500만원이었으며, 이어 코아로직 3억9400만원, 동원개발 3억6천만원, 씨제이엔터테인먼트 2억9800만원, 레인콤 2억8800만원 등이었다.

정남기 기자 jnam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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