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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3.18 15:11 수정 : 2008.03.18 16:07

이물질 새우깡 반품 = %!^a노래방 새우깡%!^a 제품에서 생쥐 머리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18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직원이 문제의 %!^a노래방 새우깡%!^a을 반품처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농심 주가가 새우깡에서 생쥐머리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검출됐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1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농심은 전날보다 7천원(3.65%) 내린 18만5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전날 농심 부산공장에서 제조한 `노래방 새우깡' 제품을 시험분석한 결과, 생쥐 머리로 보이는 이물질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고현실 기자 okko@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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