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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28 18:05 수정 : 2005.04.28 18:05

제품 본격생산 ‘날개’ 펴나
유양정보통신

엘시디 티브이 및 모니터용 파워 공급장치로 올해 330억원대의 매출 증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는 소식에 375원(15%) 오른 상한가(2875원)로 마감됐다. 이 회사는 “엘시디 파워 공급장치를 2003년 하반기부터 개발, 생산해 왔으나 본격적으로 제품을 양산해 납품하지 못했다”면서 “올해 본격적인 매출이 일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영업이익 80%나 감소
레인콤

실적 부진으로 2400원(13.87%) 하락한 1만4900원에 마감됐다. 이 회사는 1분기에 매출 1226억원, 영업이익 29억원, 경상손실 2억4천만원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5.6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82.80% 감소하고 경상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레인콤은 “마케팅 비용 증가와 판매 단가 인하로 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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