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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13 17:29 수정 : 2005.06.13 17:29

‘매각불발’ 우려 곤두박질
현대오토넷

시작가는 전날보다 소폭(0.5%) 상승한 3870원이었지만 최근 진행되고 있는 매각협상에서 매각 불발 우려감으로 급락세를 보였다. 종가는 300원(7.79%) 하락한 3550원, 거래량은 전일대비 증가한 830만여주. 최대 주주인 예금보험공사는 최근 현대차-독일 지멘스 컨소시엄과 매각협상을 진행해왔지만, 매각가격을 둘러싼 이견과 공정거래위원회의 독과점 심사 등으로 자칫 협상이 불발될지도 모른다는 우려감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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