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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27 18:10 수정 : 2005.06.27 18:10

‘신제품 효과’ 톡톡히 봤네
레인콤

신제품 라인업이 하반기 실적을 개선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일면서 오랫만에 주가가 올랐다. 300원 하락하면서 출발했지만 1300원(8.7%) 상승한 1만6250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네배 이상 늘어난 106만여주였다. 굿모닝신한증권은 U10을 비롯한 새로운 개념의 신제품 라인업이 수익성이 높다고 지적하고 매수의견과 적정주가 2만7천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품질경영 극찬’ 효과 못봤네
현대자동차

미국 시사주간지인 타임이 현대차와 정몽구 회장의 품질경영을 극찬하고 나섰지만 주가가 오히려 약세를 보였다. 외국계 창구에서 매수세도 이어지고 있지만 원자재가격 상승 등에 따른 2분기 실적부진 우려감과 프로그램 매물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400원(0.69%) 하락한 5만7400원으로 마감했고 거래량은 76만여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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