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6.30 18:04 수정 : 2005.06.30 18:04

자회사 상장 수혜기대 ‘물씬’

우리증권

우량 자회사의 상장을 앞두고 자회사 가치가 반영되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외국인 투자자도 주식을 계속 사들였다. 종가는 전날보다 400원(7.77%) 오른 5550원이고 거래량은 두배 가량 늘어난 132만여주를 나타냈다. 동부증권은 “자회사인 우리이티아이가 매출과 순익이 두배 정도 늘어날 것으로 보여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라고 의견을 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