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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01 17:45 수정 : 2005.07.01 17:45

“빚 모두 청산” 소식에 껑충
이노츠

금융권 부채 전액을 상환해 채권단 관리에서 벗어날 전망이란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종가는 240원(14.81%) 오른 상한가 1860원이고 거래량은 29만주였다. 테크노마트 등으로부터 단기자금 30억원을 조달해 우리은행 부채 53억8700만원을 전액 상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채권은행들과 맺은 관리약정이 모두 해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피디피 덕볼 것” 분석에↑
다윈텍

피디피 업황이 호전되면 주목해야 할 수혜주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강세를 보였다. 950원(8.64%) 올라 1만1950원이 됐고 거래량은 38만주 가량이었다. 대우증권 유상록 연구원은 “다윈텍이 티에프티엘시디용 타이밍컨트롤러 아이시와 피디피용 컨트롤러 아이시 등을 개발 생산해 매출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라면서 매입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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