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7.12 17:48 수정 : 2005.07.13 01:51

“원없이 사들이고, 원없이 팔아치우는군!”

이종우 한화증권 리서치센터장, 12일 장이 시작되자마자 외국인이 뛰어들어 하룻동안 3100억원 어치를 사들인 반면, 국내 투자자들은 개인 기관이 합쳐 2700억원 어치 가까이 내다파는 것을 보고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