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우 한화증권 리서치센터장, 12일 장이 시작되자마자 외국인이 뛰어들어 하룻동안 3100억원 어치를 사들인 반면, 국내 투자자들은 개인 기관이 합쳐 2700억원 어치 가까이 내다파는 것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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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풍향계 |
“원없이 사들이고, 원없이 팔아치우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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