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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21 13:56 수정 : 2005.07.21 13:57

대신증권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SK텔레콤과 함께 오는 25일부터 내달 말까지 휴대전화 무료 시세조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1개월 사용요금이 3천원인 유료 서비스지만 이 기간 서비스를 신청하면 최대 30일까지 휴대전화로 '네이트 증권'에 접속해 대신증권이 제공하는 주가 및 분석정보를 무료로 제한없이 볼 수 있으며 SK텔레콤 휴대전화 서비스를 이용하는 대신증권 고객은 물론, 대신증권을 이용하지 않는 투자가도 이용할 수 있다.

대신증권은 또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경기도와 강원도, 제주도 등 전국의 펜션 100여개를 최고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8만원 상당의 할인권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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