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7.25 18:12 수정 : 2005.07.25 18:14

관심종목

‘90억원 계약’ 소식 타고 급등
한텔

주가가 소폭 떨어진 채 시작했지만 9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이 체결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급등했다. 이 회사는 일본 마루코에 약 90억원 규모의 WCDMA 장비(Smart-RF Class1모델)를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장비는 일본 마루코를 통해 일본 이동통신 최대사업자인 엔티티도코모에 공급될 예정이다. 종가는 260원(14.94%)가 오른 2천원이었고 거래량도 180만주로 늘어났다.

적자에 파업 장기화 걱정까지
아시아나항공

관심종목
2분기 실적이 적자로 돌아선데다 조종사노조 파업이 장기화될 것으로 우려되면서 약세를 보였다. 전날에 비해 100원(2.13%) 떨어진 4600원으로 마감했고 거래량은 160만여주였다. 2분기 실적이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각각 12억원, 86억원으로 적자가 됐다고 발표한데 이어, 조종사노조가 속리산으로 옮겨 파업 장기화에 대비한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약화시켰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