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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4 18:10 수정 : 2005.01.24 18:10

‘세전이익 15% 환원’악재
에스비에스

증권사들의 부정적인 전망으로 전일 대비 1350(4.30%)원 하락한 3만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엘지투자증권 등 증권사들은 에스비에스에 대해 4분기 실적부진 등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하향조정했다. 동원증권은 에스비에스가 세전이익의 15% 사회환원 및 300억원의 분할납부로 주주가치 증대가 제한될것 이라고 전망했다.

구조조정 뒤 흑자 전망
대양이앤씨

실적호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일 대비 525(11.97%)원 오른 상한가(4910원)로 장을 마감했다. 대양이앤씨는 사업 구조조정 완료와 에너지 사업 신규매출로 올해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1354% 증가한 1410억원을 올리고, 영업이익(80억원)과 순이익(63억원)은 흑자전환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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