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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03 17:55 수정 : 2005.02.03 17:55

이자 밀려 계열사터 경매-장미디어

97억원을 투자한 계열사 이푸른하늘의 공장부지가 경매 절차에 들어가 대규모 손실이 예상된다는 소식으로 전일 대비 360원(11.86%) 내린 하한가(2675원)로 장을 마감했다. 이푸른하늘은 지난해 차입금 이자를 장기 연체하면서 담보로 설정된 공장부지가 경매에 부쳐졌다.

10억대 자사주 무상소각-아이필넷

110만주 자사주 무상소각 소식으로 전일 대비 130원(11.93%) 오른 상한가(1220원)로 장을 마감했다. 아이필넷의 주식 수는 1410만주로, 이번에 무상소각되는 주식은 전체의 7.8%다. 아이필넷은 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광대역통합망 공동 연구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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