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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1.11 09:39 수정 : 2006.01.11 09:39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했다는 소식에 대북송전주가 동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28분 현재 광명전기와 이화전기, 제룡산업, 비츠로시스 등 대북송전 관련주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한 증시 전문가는 "김정일 위원장이 극비리에 중국을 방문했다는 소식이 남북 경제협력 수혜주들에 대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호준 기자 hojun@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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