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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54’ 주가 2000시대 성큼
    코스피지수가 2000선에 육박했다. 그러나 주가 급등의 여파로 원-달러 환율은 또다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20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5.64 포인트(2.36%) 올라 1983.54로 마감하면...
    2007-07-20 20:32
  • 쏟아붓는 외국인…힘부치는 기관
    외국인의 매도세가 심상찮다. 최근 사흘 동안에만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6천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특히 지난 16일에는 2000년 이후 다섯번째로 많은 물량인 643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3일...
    2007-07-19 19:06
  • 증권사 신용융자 슬그머니 재개
    국내 증권사들이 투자자들의 피해를 우려해 중단 또는 대폭 축소했던 신용융자 서비스를 한 달도 되지않아 슬그머니 재개하고 나섰다. 주식투자 열기가 여전히 뜨겁고 증시 과열논란이 제기...
    2007-07-18 21:18
  • 지수 상승률 못미친 펀드 ‘수두룩’
    최근 6개월간 코스피지수가 41.12%나 올랐지만, 국내 주식에 주로 투자하는 성장형 펀드 10개 중 3개는 지수 상승률에도 못미치는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이...
    2007-07-18 19:19
  • 1억 이상 주문 하루 1만4천건
    주가가 급등하면서 그동안 부동산이나 은행 등에 잠겨 있던 거액 자산가들의 뭉칫돈이 주식시장으로 빠르게 흘러가고 있다. 17일 증권선물거래소가 개인투자자의 주문 건수(매수·매도 포함...
    2007-07-17 19:29
  • “너무 빨라 폭락장 우려” “유동성 풍부…상승 여력”
    “빨라도 너무 빠르다” “많이 올랐다고 무조건 거품인가” 연초 1435로 출발한 코스피지수가 1900을 넘어 2000선을 바라보자, 증권가에서 ‘주가 거품’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거품이다”...
    2007-07-16 19:51
  • “한국경제 체력 약해져…주가 거품이다”
    “거품이다.” 한동안 언론에 극도로 말을 아껴 왔던 김광수 김광수경제연구소장이 2년 남짓 만에 말문을 열었다. 김 소장은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우리 경제의 기초체력(펀...
    2007-07-16 19:16
  • “어…” 일순간 곤두박질 ‘전망이 두려워’
    [현장] 환율전쟁 최전선 딜링룸에 가다환율 하락 속도가 가파르다. 지난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나흘 연속 하락하며 916.90원까지 내려갔다. 지난해 12월7일 (913.80원) 이...
    2007-07-1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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