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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3 16:31 수정 : 2005.02.13 16:31

직장인 10명중 3명은 월급날에 신용카드 대금 결제를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취업포털 파인드올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1천3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결과, 월급날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으로 30.8%가 `신용카드 대금 결제'를 꼽았다.

이어 `가족이나 연인과의 외식' 23.5%, `각종 공과금.대출금 납부' 20.8%, `쇼핑' 11.9%, `동료나 친구와의 술자리' 9.0% 등의 순이다.

성별로는 남성 직장인의 경우 `카드 대금 결제' 29.5%, `외식' 24.5%, `공과금.대출금 납부' 20.2%, `술자리' 15.3%, 여성은 `카드 대금 결제' 32.0%, `외식' 22.5%, `공과금.대출금 납부' 21.4%, `쇼핑' 16.5% 등의 순으로 각각 집계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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