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주택을 마련해 준다면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이런 직장은 아마 젊은 사람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이 될 것이다. 2.융자알선 지금은 은행에서 대출 받기가 비교적 쉽지만 이를 직장에서 해결해 준다면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3. 자녀교육, 직원교육 이를 직장에서 지원한다면 이 또한 좋은 직장이 아닐 수 없다. 여기에 곁들여 직원의 성장 발전이 가능하도록 직능 교육을 직장에서 행하여 준다면 얼마나 고마운 일일까 생각해보았다. 4.각종보험 5.해외관광 6.피복지급,여행,체육대회 등등 그밖에 직장에서 개발여하에 따라 이의 범위는 얼마든지 넓힐 수 있다. 조금 더 적을 필요가 있을 것 같아 적어보면, 제일 먼저 하고픈 말은 인간은 미래에 대한 꿈을 먹고 사는 동물이라 한다. 요즈음처럼 직장생활에 대한 비젼을 못 느끼고 좌절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또 요즈음처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대두되는 상황 연출이 얼마나 많은가? 또 요즈음은 우리나라에서 장사하면 채산성이 맞질 않아 외국으로 장소를 옮긴다고 한다. (듣기에는 우리기업이 중국에 투자하여 창출한 일자리가 100만개에 달한다니...) 위의 제도가 잘 정착되면 기업측면에서도 많은 인건비절감효과를 노릴 수 있다. 즉, 구인 초기에는 인건비 지출이 줄어들고, 영세기업에게는 확실한 보탬이 되지 않을까. 이 일의 출발은 정부에서, 공기업에서 출발하여 점차 일반기업 순으로 확대하여야 한다. 기업규모가 적어 직원에 대한 후생사업할 여력이 없을 경우는 동종기업, 동일지역 등등으로 묶어서 시행하면 될 것이다. 기업가는 이런 행위에 대한 정부나 보험회사에 보험 형식으로 행위의 담보를 하면 피고용인이 신뢰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정부에서는 일자리 창출에 게을리 해서는 않된다. 일반적인 일자리 창출 방법인 지속적인 경제성장, 외국기업 유치,우 리 기업의 out bound억제, 신종 일자리 발굴 홍보(예로:각종 사회 조사요원의 상설화. 사회복지사의 지속적인 확대, 경찰보조요원 등등)이러한 일자리의 점진적인 일반기업에의 유도. 이 사회에서는 취업이 가장 큰 복지다. 그렇다고 고용을 위해 자본주의 생명인 경쟁과 효율을 무시할 수는 없다. 과거 공산주의 패망의 원인 중 하나가 비효율이라는 점을 관계자 여러분들이 명심하면서 fringe benefit제도를 신중하게 검토하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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