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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6.27 10:45 수정 : 2006.06.27 10:45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은 구직자 1천397명을 대상으로 대기업 생산직 취업 의사를 조사한 결과 81.4%가 '취업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그 이유로 ▲높은 연봉(38.7%) ▲안정된 고용환경(22.7%) ▲좋은 복리후생(19.5%) 등을, 대기업 생산직으로 취업할 의사가 없다고 답한 구직자는 ▲취업목표가 따로 있어서(31.5%) ▲사회적으로 낮은 인식(30%) 등을 각각 들었다.

한편 전체 응답자의 65%는 중소기업 사무직보다 대기업 생산직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강병철 기자 soleco@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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