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7.26 19:30 수정 : 2006.07.26 19:30


현대중공업 최길선 사장(왼쪽)과 김성호 노조위원장이 26일 울산 본사에서 열린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 조인식을 끝낸 뒤 함께 손잡고 걸어나오고 있다. 현대중 노사는 올해 임단협 무분규 타결로 12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기록하게 됐다. 울산/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