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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04 17:39 수정 : 2005.03.04 17:39

인크루트, 1만원권등 3종
‘직무적성검사’ 등 서비스 이용

구직자들이 다양한 취업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취업상품권’이 등장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incruit.co.kr)는 4일 구직자들이 취업준비를 하는 데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취업상품권’을 선보였다. 구직자들은 이 상품권을 이용해 ‘입사지원통계’와 ‘연봉검색’, ‘직무적성검사’, ‘취업자료실’, ‘사이버 취업강좌’ 등 인크루트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상품권은 1만원, 3만원, 5만원권 등으로 구성되고, 선물하고 싶은 사람의 휴대전화 번호와 전자우편 주소, 전하고 싶은 말 등을 입력하면 ‘취업상품권’이 배달된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취업 준비의 어려움을 대신해 줄 수 없어 안타까워 했던 이들이 취업준비로 힘들어하는 친구, 선후배 등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혜정 기자 idu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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