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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0.18 20:38 수정 : 2006.10.18 20:38


‘2006 외국인 투자 기업 채용박람회’가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려, 취업준비생들이 기업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1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미쓰비시중공업, 엘지필립스, 푸르덴셜투자증권 등 100여개 기업이 참여했고, 1천여명의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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