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10.27 19:05 수정 : 2006.10.27 19:05

올 하반기 공채를 진행 중인 대기업들은 영업직을 가장 많이 뽑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이달들어 상시고용인 1천명 이상인 대기업들이 자사 홈페이지에 등록한 채용공고 1511건을 분석한 결과, 영업직 채용공고가 27.3%로 가장 많았다.

일반사무직(18.3%), 기술직(14.4%), 정보통신 전문직(12.8%), 전문사무직(6.0%), 홍보마케팅직(5.2%), 서비스직(4.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유통, 제약 등 일부업종의 대기업들은 영업직 경험을 중시해 공채 때 모집분야를 ‘영업 및 영업관리’로 제한하는 곳도 많았다.

임주환 기자 eyelid@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