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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23 20:45 수정 : 2007.05.23 20:45

구직자들은 주로 자신의 외국어 능력이 취업활동 상 가장 큰 결점(핸디캡)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에 따르면, 구직자 1787명을 상대로 ‘구직활동 상에 핸디캡이 있는가’를 물어본 결과 응답자의 91%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들은 ‘어떤 결점을 가지고 있는가’(복수응답)에 대해 ‘외국어 능력’(응답률 61.2%)을 가장 많이 꼽았고 그 다음으로 ‘나이’(29.8%), ‘학벌’(28.8%), ‘학력’(26.8%) ‘인턴, 공모전 등 다양한 경험’(20%)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가장 극복하기 어려운 결점에 대해 전체 응답자들은 ‘외국어 능력’(23.5%), ‘학벌’(21.8%), ‘학력’(10.7%) 등을 꼽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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