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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11 19:46 수정 : 2007.07.11 19:46

“장인의 손끝에 쏠린 눈”

10일 울산 현대중공업 기술연수원에서 현대중공업이 신입사원들에게 생산현장을 이해시키기 위한 과정의 하나로, 용접과 절단 등을 가르치는 ‘장인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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