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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0.07 11:00 수정 : 2007.10.07 11:00

LS그룹은 올해 100여 명을 공채하기로 하고 11일부터 전국 15개 대학에서 채용설명회를 갖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채에는 LS전선과 LS산전, LS-니꼬 동제련, 예스코와 올해 LS그룹으로 계열 편입한 국제상사가 참가하며 원서접수는 8일부터 19일까지 계열사별로 인터넷을 통해 받는다.

전형절차는 1차 서류전형, 2차 부서장을 비롯한 관리자 3-4명이 참여하는 실무자 면접과 임원 면접을 거쳐 3차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LS그룹 관계자는 "이번 공채에는 유비쿼터스 통신 네트워크 기술분야, 2차 전지 소재분야, 친환경 에너지 분야 등 미래 성장사업을 이끌 차세대 인재와 해외사업을 주도할 글로벌 인재를 뽑는데 역점을 둘 방침"이라고 말했다.

윤종석 기자 banana@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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