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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0.25 11:33 수정 : 2007.10.25 11:33

20, 30대 구직자들은 경력 쌓기가 가장 좋은 첫 직장으로 삼성전자를 꼽았다.

채용전문기업 코리아리크루트는 20, 30대 구직자 1천620명을 대상으로 '경력 쌓기 좋은 첫 직장'을 설문한 결과, 삼성전자가 22.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이어 포스코(7.2%), KT(6.3%), 국민은행(6.0%), 현대중공업(5.6%) 등의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포스코건설(건설), 국민은행(금융), 포스코(기계철강), 에스케이(석유화학), 삼성물산(유통), 삼성전자(전기전자), 에스케이텔레콤(IT), 현대중공업(조선중공업) 등이 각각 부문별 1위에 올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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