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직장·창업·취업
“엄마 나 취직했어요”
등록 : 2008.01.27 20:22
수정 : 2008.01.27 20:22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엄마 나 취직했어요”
대기업들의 대졸 신입사원 입사행사들이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25일 저녁 서울 반포동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현대제철 입사식에서 신입사원 강정연씨가 그동안 키워준 어머니께 감사의 뜻으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현대제철은 이날 신입사원 85명의 가족들을 입사식에 초청해 눈길을 끌었다.
현대제철 제공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