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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19 11:26 수정 : 2005.04.19 11:26

구직자 4명중 1명은 취업에 도움이 된다면 성형수술을 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 www.saramin.co.kr )이 리서치 전문기관 폴에버( www.pollever.com )와 함께 구직자 1천775명을 대상으로 '취업에 도움이 된다면 성형수술할 용의가 있는지'를 물은 결과, '있다'는 응답이 24.7%, '없다'는 응답이 72.8%를 각각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응답자 중 2.5%는 '이미 성형수술을 했다'고 답했다.

'취업을 위해 정기적으로 시간과 비용을 들여 외모에 투자하느냐'는 질문에는 '하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60.3%로 가장 많았고 '투자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26.1%, '투자하고 있다'는 13.6%를 각각 차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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