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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17 10:50 수정 : 2005.05.17 10:50

구직자 10명중 8명은 취업만 된다면 담배를 끊을용의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파인드잡(www. Findjob.co.kr)이 구직자 1천164명에게 '입사 요건 중금연이 있다면 담배를 끊을 것인지' 물은 결과, '무조건 끊는다'는 응답이 50.0%로가장 많았다고 17일 밝혔다.

또 28.1%는 '일단 끊고 회사가 괜찮으면 계속 금연한다'고 답해 전체 응답자의78.1%가 취업을 위해서라면 담배를 끊을 용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끊는다고 약속하고 계속 피운다'는 응답은 11.3%, '절대 못 끊는다'는응답은 10.6%를 각각 차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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