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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08 15:31 수정 : 2005.06.08 15:31

신입 구직자들은 초임으로 연 2천만-2천500만원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전문사이트 페이오픈( www.payopen.co.kr )은 신입 구직자 1천161명에게 희망연봉 마지노선을 물은 결과, `2천만~2천500만원은 받아야 한다'는 구직자가 34.9%로 가장 많았다고 8일 밝혔다.

그 다음은 △1천500만~2천만원 21.7% △3천만원 이상 19.9% △2천500만~3천만원18.4% △1천만~1천500만원 4.6% △1천만원 미만 0.5% 등의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다.

페이오픈 이주원 대표는 "취업에서 연봉도 주요 고려요소가 되지만 연봉에만 너무 치중하다 보면 구직에 실패할 수 있다"며 "연봉보다는 적성과 진로를 우선적으로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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