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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21 10:41 수정 : 2005.06.21 10:41

구직자들은 각종 IT자격증 중 `인터넷 정보 검색사' 자격증을 취득한 것을 가장 후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파인드잡( www.findjob.co.kr )이 자격증을 보유한 구직자 1천379명을대상으로 `취득 후 가장 후회했던 IT관련 자격증'에 대해 물은 결과 전체 응답자의 34.6%가 '인터넷 정보 검색사'를 꼽았다고 21일 밝혔다.

그 다음은 워드프로세서(19.6%), 컴퓨터활용능력(15.7%), 정보처리기사(14.9%),전자상거래관리사(10.2%), 전산회계운용사(4.7%) 등의 차례였다.

파인드잡 정재윤 이사는 "인터넷 일상화로 IT자격증의 희소성이 떨어졌으며 특히 실무와 직접 관련이 없는 일반적인 자격증은 취업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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