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0.09.30 20:25 수정 : 2010.09.30 20:25

사오십대 구직자를 대상으로 30일 오전 서울 성산동 마포구청에서 열린 ‘4050 중견·전문 인력 일자리박람회’에 참가한 한 구직자가 손자의 손을 잡은 채 채용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이 박람회는 종업원 10명 이상을 둔 중소기업 20곳이 참가해 7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사오십대 구직자를 대상으로 30일 오전 서울 성산동 마포구청에서 열린 ‘4050 중견·전문 인력 일자리박람회’에 참가한 한 구직자가 손자의 손을 잡은 채 채용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이 박람회는 종업원 10명 이상을 둔 중소기업 20곳이 참가해 7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