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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10.31 20:16 수정 : 2012.11.09 17:35

제이디파워가 31일 발표한 ‘2012 중국 신차 품질조사’에서 현대차 YF 쏘나타, EF 쏘나타와 기아차 프라이드(현지명 K2) 등 3개 차종이 차급별 1위에 올랐다고 현대기아차가 밝혔다. 제이디파워의 신차품질조사는 2011년 10월부터 2012년 6월까지 9개월 동안 43개 도시에서 신차를 구입한 2만여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했다. 현대기아차는 브랜드별 순위에서도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베이징현대와 둥펑웨다기아는 전체 조사대상 브랜드 47개 가운데 7위와 8위에 올랐다. 현대기아차는 고급 브랜드를 제외한 일반 브랜드 순위에서는 일본 도요타와 독일 폴크스바겐을 제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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