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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9.02 21:40 수정 : 2013.09.02 21:40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취업박람회에서 한 학생이 계단에 홀로 앉아 채용정보가 담긴 책자를 살펴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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