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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9.23 20:07 수정 : 2013.09.23 20:07

잡코리아 좋은일연구소와 인사컨설팅업체인 아인스파트너가 공동으로 직장인 156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팀 분위기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인물로 ‘팀장 및 직속상사’(56.7%)가 꼽혔다. 동료(22.6%)와 사장(15.8%)은 팀장에 미치지 못했다. 팀 분위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선 응답자 가운데 32.4%가 ‘부정적인 영향’이라고 답했다. ‘보통’은 26.2%에 그쳤고, ‘매우 부정적’이라는 응답도 18.8%에 달했다. ‘긍정적’이라는 평가는 18.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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