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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7.10 19:20 수정 : 2014.07.10 19:20

결혼으로 한국에 오게 된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취업박람회가 10일 오후 서울 태평로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려 취업희망 여성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 사무·관리, 교사·강사, 보건·의료, 통·번역, 판매·서비스, 생산 등 7개 직종 9개 업체가 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채용 면접을 실시했다. 연합뉴스

결혼으로 한국에 오게 된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취업박람회가 10일 오후 서울 태평로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려 취업희망 여성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 사무·관리, 교사·강사, 보건·의료, 통·번역, 판매·서비스, 생산 등 7개 직종 9개 업체가 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채용 면접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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