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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9.21 16:35 수정 : 2005.09.21 16:35

현대.기아차는 올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80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연구.개발(R&D), 생산, 일반사무, 국내영업 및 A/S 등 전 부문으로, 서류전형과 면접, 신체검사 등의 전형절차를 거쳐 채용한다.

응시원서는 10월4일까지 현대차와 기아차 홈페이지(현대 hyundai-motor.com, 기아 kia.co.kr)를 통해 접수한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최고의 품질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 인력부문을 중심으로 국제적 감각과 도전정신, 윤리적 자율성 등 기본 인성과 자질을 겸비한 인재를 중점 채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인철 기자 aupfe@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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