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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01 14:34 수정 : 2005.02.01 14:34

직장인 5명중 4명 가량은 한 회사에서 3년 이내근무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취업포털 IT잡피아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1천67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한 직장의 적정 근무기간에 대해 `2∼3년'을 꼽은 직장인이 43.6%로 가장 많았다.

이어 `1∼2년' 24.9%, `3∼4년' 15.4%, `1년 이하' 8.8%, `4년 이상' 5.1% 등의순으로, 3년 이내가 77.3%에 달했다.

경력관리를 위한 적정 이직 시기에 대해서도 `대리급' 55.2%, `과장급' 21.3%,`평사원' 16.8%, `임원급' 4.4% 등의 순으로 답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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