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1.24 18:03 수정 : 2006.01.24 18:03

신규 브랜드를 포함한 총 7개 브랜드 대리점을 모집하는 이랜드 창업박람회가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창전동 이랜드 본사에서 열려 예비사업자들이 직원들에게 창업준비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