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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이주의 채용정보
2009-03-17 21:31
“임금 나누기 아닌 일자리 나누기가 대안”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인턴 위주의 ‘일자리 만들기’는 ‘일자리 나누기’와 ‘중소기업 살리기’로 바뀌어야 합니다.” 김영호 유한대학 총장(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정부가 정규직의 임금을 ...
2009-03-17 19:15
직장인 야근, 횟수 늘고 수당은 줄고
직장인들의 야근 횟수는 늘었으나 수당은 그렇지 않았다. 17일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최근 직장인 1천374명을 대상으로 야근 실태에 대해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주 평균 야근 횟수는 3.5일로 작년 상반기(2.7일...
2009-03-17 07:43
대기업 신입채용 14% 줄듯
올해 주요 대기업들의 대졸 신입사원 채용규모가 지난해보다 약 14% 줄어들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매출액 기준 상위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09년 대졸 신입사원 채용계획’을 조사해 16일 내놓은 결과를 보면, 대졸 ...
2009-03-16 21:42
GS, 인턴사원 650명 채용
GS그룹도 임금삭감을 통한 잡셰어링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 GS는 청년 실업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에 참여하는 뜻에서 올해 계열사별로 인턴사원 650명을 채용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대폭 늘...
2009-03-16 10:36
KT 인턴채용에 석사·경력자 ‘우르르’
케이티(KT) 상반기 인턴사원 모집에 대학원 출신과 취업 경력자까지 대거 몰려 ‘청년실업’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음을 보여줬다. 12일 케이티가 지난 9일 마감한 인턴사원 모집 신청 접수 결과를 보면, 403명 모집에 2306명이 몰려...
2009-03-12 21:07
임금깎은 대기업, 채용마저 줄인다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일자리 나누기’(잡셰어링)에 나서겠다며 임금 삭감을 밀어붙이던 주요 그룹들이 올해 채용 계획을 하나둘씩 내놓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난해에 견줘 신규 채용 규...
2009-03-11 21:26
삼성 올해 대졸신입 5천500명 채용
삼성이 2009년 3급(대졸) 신입사원 채용 규모를 5천500명으로 확정했다. 삼성은 11일 올해 상반기에 2천100명, 하반기에 3천400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각각 채용할 예정이며, 이와는 별도로 대졸자 가운데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
2009-03-11 10:37
좁은 취업문 ‘캠퍼스 리크루팅’으로 뚫어볼까
지난해까지만 해도 취업준비생이었던 김은혜(27)씨는 주요 기업들이 대학에 와서 여는 취업설명회를 꼭 챙겼다. 기업이 대학에 와서 설명회까지 여는 것은 해당 대학 출신들을 뽑겠다는 의사...
2009-03-10 21:30
SK ‘상생 인턴십’ 1기생 600명 모집
에스케이그룹이 임원들의 임금을 줄여 협력업체 인턴 일자리를 만드는 ‘상생 인턴십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에스케이는 10일 청년구직자의 취업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대학졸업자 1800...
2009-03-1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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