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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25년 전 러시아에 ‘나토 준회원국’ 지위 부여 검토했었다”
옛 동유럽 공산권이 무너진 직후 러시아가 서방의 군사동맹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준회원국이 될 뻔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사실은 1995년 당시 영국 국방장관이었던 맬컴 리...
2019-12-31 14:28
일본 ‘탈출’ 미스터리…“곤 전 닛산 회장 레바논 도착”
특수 배임 혐의 등으로 일본에서 기소된 카를로스 곤 닛산자동차 전 회장이 레바논으로 비밀리에 출국했다. 하지만 그의 드라마같은 ‘탈출’ 전모는 여전히 베일에 가려져 있다.곤 전 회장은 ...
2019-12-31 11:43
‘유전자 조작 아기’ 탄생 주장한 중국 연구자에 실형
세계 최초로 유전자를 편집한 아기를 출생시켰다는 주장으로 큰 파문을 일으켰던 중국 학자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의사 면허 없이 의료행위를 했다는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것이다. 하지만...
2019-12-30 21:25
‘지방선거 참패’ 홍콩 친중파 최대정당 “일자리를 찾습니다”
홍콩 최대 친중파 정당인 민주건항협진연맹(민건련)이 지난달 지방선거(구의회)에서 낙선한 구의원과 보좌진 등 200여명의 일자리 마련을 고민하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
2019-12-30 16:48
모디 인종적 민족주의에…짓밟히는 종파초월 화합 ‘간디의 꿈’
“21세기에 두번째로 새로운 10년 입구에 막 들어서는 지금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집권당은 인종적 민족주의에 도박하듯 몰두하고 있다. 올해는 마하트마 간디 탄생 150주년이었다. 그들은 ‘...
2019-12-30 16:33
‘현실정치 불만스러워’… 미국인들 ‘웨스트윙’ 다시보기 열풍
“백악관에서 벌어지는 온갖 떠들썩한 일들을 잊고 안식을 얻고 싶을 때 이 드라마를 보곤 합니다”미국 뉴욕주 글렌스 폴스에 사는 테리 캘러넌은 거의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 정치 드라마...
2019-12-30 16:10
미, 이라크·시리아 ‘이란 대리군’ 공습…군사적 긴장 고조
미군이 29일 이란 혁명수비대가 지원하는 이라크와 시리아의 시아파 민병대의 군사시설을 전격 공습했다. 미국 국방부는 이날 성명을 내어 “이라크의 카타이브 헤즈볼라가 이라크 내 동맹군(...
2019-12-30 15:10
미, 이라크·시리아 ‘친이란 민병대’ 공습…긴장 고조
미군이 29일 이란 혁명수비대가 지원하는 이라크와 시리아의 시아파 민병대의 군사시설을 전격 공습했다. 미국 국방부는 이날 성명을 내어 “이라크의 카타이브 헤즈볼라가 이라크 내 동맹군(...
2019-12-3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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